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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움과 그림으로 버텼다....이건희컬렉션으로 보는 이중섭
이중섭, 현해탄, 1954, 종이에 펜, 유채, 크레용,, 13.7x21.5cm. 이건희컬렉션. [사진 국립현대미술관] 이중섭, 나뭇잎과 두 아이, 1941, 종이에 펜, 채색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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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재, 연인 임세령 이름 올렸다…'헌트' 엔딩에 "특별히 감사"
대상그룹 임세령 부회장과 배우 이정재. [뉴스1] 배우 겸 감독 이정재가 자신의 연출 데뷔작 ‘헌트’의 엔딩 크레딧에 연인인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의 이름을 올렸다. 지난 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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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대성 화백, 미 서부 최대 미술관서 전시회
경주솔거미술관 소장작가인 소산 박대성 화백의 미국 첫 전시회가 LA카운티미술관(LACMA)에서 열리고 있다. 경주솔거미술관 소장작가인 소산 박대성 화백이 이번에는 미국에서 자신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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LA서 독일서 상하이서…미술 한류 시작됐다
미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(LACMA)에서 선보이는 박대성 화백의 ‘경주 남산’( 2017, 192x173㎝). 이곳에선 8점만 선보인다. [사진 가나아트] 수묵화가 박대성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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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미술 '위상'이 달라졌어요...해외 '러브콜'로 바빠진 작가들
재불 조각가 윤희(72)의 개인전이 열리고 있는 독일 코블렌츠 루드비히 미술관 전시. [사진 리안갤러리] 독일 코블렌츠 루드비히 미술관 윤희 개인전. [사진 리안갤러리] 수묵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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칸영화제 이정재 뒤 박수치는 '노란 드레스'…임세령이었다
임세령 부회장(노란 동그라미 안)과 배우 이정재. [뉴스1]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이 제75회 칸 국제영화제에서 포착됐다. 8년째 공개 열애 중인 배우 이정재의 감독 데뷔작 ‘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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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대차, LA서 열리는 美미술가 ‘바버라 크루거’ 개인전 후원
현대차, LA서 열리는 바버라 크루거 개인전 후원. [사진 현대차] 현대차는 2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(LA) 카운티 미술관에서 오는 7월 17일까지 열리는 미국 여성 미술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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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외 스타작가 작품 떴다, 한국 미술팬 눈이 즐겁다
알렉스 카츠, 노란 붓꽃, 2011, 린넨에 오일, 101.6x127㎝.[사진 타데우스 로팍] 루이스 부르주아(1911~2010), 알렉스 카츠(94)등 현대미술 두 거장과 신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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루이스 부르주아, 알렉스 카츠··· 현대미술 거장 전시 나란히
Alex Katz 노란 붓꽃, 2011 Oil on linen 101.6 x 127 cm. Paul Takeuchi 촬영. [사진 타데우스 로팍] 루이스 부르주아, LEAVE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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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번엔 이미경 팔짱낀채…이정재·임세령 커플 美서 또 포착
16일(현지시간) 미국의 아트 펌 어드바이저(Art Firm Advisor, AFA) 측은 인스타그램에 이정재, 임세령 부회장 커플을 비롯해 이미경 CJ그룹 부회장, 황동혁 감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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황동혁, 볼드윈 총기 참사에 “한국에선 실탄 본 적 없다”
'오징어 게임' 황동혁 감독. 로이터=연합뉴스 한국 제작 넷플릭스 시리즈 ‘오징어 게임’의 창작자 황동혁 감독이 미국 할리우드 배우 알렉 볼드윈이 연루된 총기 사고와 관련해 “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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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재가 디카프리오 두살 형 맞아? SNS에 올린 '놀라운 사진'
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‘오징어게임’의 주인공 이정재(48)가 10일 인스타그램에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(46)와 나란히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. 이정재는 사진에 별도의 설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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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재·임세령, 허리 감싼채 LA 포착…이병헌·정우성은 왜
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이 6일(현지시간)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 ‘2021 LACMA(LA카운티 뮤지엄) 아트+필름 갈라’에 참석했다. 왼쪽부터 임 부회장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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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대성 화백 작품세계 조명한 전문서적 미국서 출판
먹의 담담한 색채와 과감한 붓의 움직임으로 한국화의 입체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박대성 화백의 작품세계와 한국 현대미술의 역사를 연계해 연구한 서적이 미국에서 발간될 것으로 보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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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페인軍 168명에 무너진 잉카軍 8만···천연두가 멸망 불렀다
━ [윤석만의 인간혁명]기술발전이 대전염병 키운다 아테네의 전염병 창궐을 표현한 유화 '고대도시의 전염병'은 벨기에 출신 화가 Michiel Sweerts가 그렸다. 로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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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어차피 죽는다” 전염병 무서워 탈영…총 맞을 걱정보다 감염 공포
신종 코로나 감염증(코로나 19)이 가져온 공포에 전 세계가 얼어붙었다. 이처럼 인류 역사에서 전쟁보다 더 무서웠던 공포는 전염병이다. 눈앞에서 피를 흘리며 쓰러지는 전쟁터에서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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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트로폴리탄·휘트니가 작품 소장한 한국사진가 이정진
이정진 작가의 ‘Opening 16’(76.5x145.5㎝). 한지에 감광 유제를 발라 인화한 뒤 이를 다시 디지털로 프린트한 작품이다. [사진 PKM갤러리] ‘한없이 촉각을 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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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트로폴리탄·휘트니미술관이 작품 소장한 한국사진가 이정진
Jungjin Lee, Opening 21 (2/10 + 3AP), 2016 ,Archival pigment print on Korean Mulberry paper 145.5 x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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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정재·임세령, LA행사 동반 참석…이병헌과 사진도
대상그룹 임세령 전무와 배우 이정재. [뉴스1] 지난 1일 인천국제공항에서 동반출국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됐던 배우 이정재와 대상그룹 임세령 전무가 미국의 미술관에서 열린 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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英 찰스 왕세자 망신살…"저택의 모네그림 알고보니 짝퉁"
영국의 찰스 왕세자. [EPA=연합뉴스] 영국의 찰스 왕세자가 저택에 내건 명화가 위작 논란에 휘말렸다. 3일(현지시간) 데일리메일 등 영국 언론에 따르면 스코틀랜드에 있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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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우 속을 걸었다, 옷은 젖지 않았다
기술의 진보는 우리에게 어떤 세계를 열어주고 있는가. 아티스트 그룹 랜덤 인터내셔널 이 던지는 질문이다. 2015년 미국 로스앤젤레스 LACMA 전시 당시의 ‘레인룸’(Rain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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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찌 플레이스로 대림미술관 등 전세계 6곳 추가
구찌가 6곳의 특별한 장소를 새롭게 구찌 플레이스로 발표하며 구찌 플레이스 네트워크를 확대한다고 밝혔다. 구찌 플레이스는 구찌에 영감을 준 전 세계 지역을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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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술관으로 떠나는 봄나들이...꼭 봐야 할 전시 3선
전통 한지에 인화한 이정진 사진작가의 작품 ‘사물’(2004). 강렬한 이미지에 사물과 여백의 팽팽한 긴장이 돋보인다. [사진 국립현대미술관] 눈 부신 햇살이 마음을 설레게 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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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동차 기업들이 현대미술을 사랑하는 이유
현대자동차는 영국을 대표하는 현대미술관인 테이트 모던과 장기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. 사진은 테이트 모던 외관과 터바인 홀 전경. Tate Modern exterior from S